- 칼표 있소?
- 워 부지다와
- (1) 안동현 중국인 가가에서 칼표를 찾다가
- 칼표를 달라니까, 그것이 무슨 무례한 말이야?
- 부지다와 부지다와
- (2) 못 알아듣는다는 말을
- 이 오랑캐놈아, 물건은 팔지 않고 욕설은 왜 하니?
- (3) 욕으로 알고 싸움을 시작하여
- 타마나가비
- 타마나가비
- 타마나가비
- 어이쿠
- (4) 여러 중국인에게 경을 쳤다
- 안동현 중국인 가가에서 칼표를 찾다가
- 못 알아듣는다는 말을
- 욕으로 알고 싸움을 시작하여
- 여러 중국인에게 경을 쳤다
줄거리
- 워 부지다와(我不知道) 나는 몰라요
- 가가(假家) '가게'의 원말
- 타마나가비(他妈拉个巴子) 멍텅구리. 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