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텅구리 네컷만화

죽으랴 죽을 수도 없고, 벌써 여덟 번째 헛물만 켰다. 예-기, 술이나 들이켜라
(1) 멍텅이가 홧김에 술집에 가서
어- 상쾌하다. 옥매 집이나 또 한 번 가볼까
(음식점 영업)
(2) 술을 잔뜩 먹고 나오는 길에
너희들이 모두 옥매이지 나와 키스 좀 하자
(3) 지나가는 여자에 달려들다가
이놈아 유치장 맛 좀 보아라
어이쿠 옥매만 본다면 유치장이라도 가고 말고
(4) 순사를 만나서 경을 쳤다

    줄거리

  1. 멍텅이가 홧김에 술집에 가서
  2. 술을 잔뜩 먹고 나오는 길에
  3. 지나가는 여자에 달려들다가
  4. 순사를 만나서 경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