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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부인 '스토킹'하던 유튜브 방송에 이번엔 용산 참모 출신이 당해. 여당 대표까지 엮고 들어가 餘震 클 수도.

○ 온갖 수단으로 재판 지연시키는 간첩단, 법정서 거짓말시킨 정치인, 이런 게 진짜 '사법 농단'.

○ 日 정계 실세였던 아소 다로, 이시바 시게루 신임 총재 등장으로 부총재서 퇴진. 열흘 붉은 꽃은 없다더니.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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