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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많은 평택(경기) 화양지구 중심지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 아파트… 지상엔 車 없는 단지

    김민정 객원기자

    발행일 : 2024.02.02 / 부동산 C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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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나 평택화양

    정부가 지난 1월25일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새로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 구상을 발표하자 정차역 신설 예정지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선 GTX 사업 계획을 대형 호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특히 GTX-A노선과 C노선이 지나는 경기도 평택시가 이번 계획의 최대 수혜지로 떠올랐다.

    이렇다 보니 평택을 중심으로 입지가 우수한 분양단지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특히 교육, 편의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은 대규모 택지지구나 도시개발사업지의 중심지역에 들어서는 분양단지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은 현재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브레인시티, 고덕국제신도시, 지제역 반도체밸리(가재지구)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반도체 관련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필두로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자동차 클러스터, 수소산업, 평택지제역 수원발 KTX, 등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다.

    이런 가운데 평택 화양지구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포레나 평택화양’이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화 건설부문이 공급하는 ‘포레나 평택화양’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여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학교를 오갈 수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화양지구 인근에 신설될 예정인 평택안중역(가칭)에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KTX가 정차할 예정이라 정주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내부는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만들고, 다양한 테마의 휴게시설을 배치한다. 지하 1, 2층으로 구성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라운지 포레나’는 다채로운 문화ㆍ여가시설을 갖춘다. 지하 1층에는 스터디룸, 독서실, 재택 오피스, 파티룸, 키즈카페 등이 마련된다. 지하 2층에는 GX룸, 골프 연습장, 다목적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그 외에도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프리스쿨(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74㎡ 기준으로 3억원대 후반대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는 600~700만원대다.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실거주 의무는 없다. 청약통장 및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즉시 계약이 가능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규모 개발지역 중심부에 있는 단지들은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편리해서 지역 랜드마크로 인식된다”며 “이런 단지는 외곽 단지보다 가격 안정성이 높고 가격 상승기 때는 더 많이 오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문의 1566-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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