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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이 비결인 '콰이어 학습법'… 아이를 창의적 인재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에 화제

    최승혜 객원기자

    발행일 : 2024.02.02 / 경제 B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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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단교육

    '유대인은 대답을 평가하지 않고 질문을 평가한다'라는 말이 있다. 유명 대학교수 중엔 수업이 끝난 후 질문을 하지 않으면 수업을 마치지 않겠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챗GPT의 시대가 열렸지만 이 역시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않으면 인공지능은 제대로 된 답을 내놓지 않을 것이다. 질문이 경쟁력이고 질문의 힘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됐다.

    이런 가운데 권지단교육(대표 정우리)의 '콰이어(QUIRE)' 학습법이 아이들을 창의적 인재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콰이어는 질문하는 법을 배우고 글을 정독한 뒤 정확히 이해해 표현으로 완성되는 학습 시스템이다. Question(질문), Intensive Reading(정독), Expression(표현)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콰이어 학습법 중 '신문기사 및 자기주도표현폼을 이용한 창의적 교육 서비스 제공 시스템'은 특허(제10-2170981호)까지 출원하고 시스템 개발을 통해 온ㆍ오프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다.

    콰이어 학습법의 중심은 정독(제대로 읽고 완벽히 이해한다)에 있다. 자기주도학습과 암기가 아닌 '기억'이 핵심 키워드다.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한 필수 요건은 독해능력이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능동적 학습이 가능하다. 이런 능력을 올려주는 것이 콰이어 학습법이다.

    정우리 권지단교육 대표는 "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열한 사고의 과정이 들어가야 하고 이는 암기가 아닌 기억을 통한 아주 긴 시간동안의 자기주도학습만이 해결법"이라며 "콰이어 학습법을 통해 문장을 정확히 이해해 완벽한 학습으로 이어지면 이는 탁월한 글쓰기가 필요한 논술에서만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목의 공부가 한층 수월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위인들의 성공 비결도 질문과 어휘력에서 시작되는 만큼 위의 과정이 완성되면 아이들은 제대로 질문하는 법과 풍부한 어휘력을 통해 건전한 토론능력까지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권지단교육은 교과서를 비롯해 문학도서와 비문학 도서, 신문 등의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지단교육은 콰이어 학습 콘텐츠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메타학습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탄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콰이어 학습의 저변 확대를 위해 권지단 콘텐츠를 함께 사용할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원들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기고자 : 최승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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