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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주, 공급 물량 전주의 절반 수준… 신규 청약·입주자 6곳서 2353가구 모집

    발행일 : 2023.11.17 / 부동산 D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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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넷째 주 분양시장은 공급 물량이 전주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행복주택 등 임대 물량을 제외하면 일반분양 가구수는 더 적어진다. 다만 일정을 미뤄왔던 현장들이 줄지어 모델하우스 오픈 소식을 전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부동산인포(www.rcast.co.kr)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신규 청약 및 입주자 모집에 나서는 곳은 6곳, 총 2353가구로 집계됐다.

    ◇청약

    제일건설은 경기도 파주운정신도시에서 '운정3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지난해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됐던 물량의 본청약에 해당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초ㆍ중ㆍ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인근에 있다. GTX역 인근에 들어설 다양한 상업시설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을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개발이 진행 중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을 이용할 수 있고, 부산문현 혁신도시로 출퇴근하기 쉽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여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된다.

    호반건설은 경북 안동시 옥동에 짓는 '위파크 안동 호반'의 청약을 실시한다. 안동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돼 단지 산책로와 상록공원이 연결되는 공세권 (公勢圈) 아파트다. 최고 27층 규모의 안동 내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탁 트인 조망권도 확보한다.

    ◇오픈

    11월 넷째 주에는 모델하우스 7곳이 문을 연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4곳, 지방 3곳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에 짓는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업무지구로 이동이 쉬운 직주근접(職住近接) 입지를 갖췄다.

    인천시 서구에서는 2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왕길동에 들어서는 DK도시개발ㆍDK아시아의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와 불로동 검단신도시에 조성되는 제일건설의 '제일풍경채 검단 4차'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 역세권인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외에 우성종합건설이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짓는 '더폴 디오션', 대방건설이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세우는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원건설이 충북 청주시 용암동에 조성하는 '월봉공원 힐데스하임' 등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그래픽] 11월 4주차 분양 캘린더 (2023년 11월 20일 ~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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