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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10회 말 끝내기 안타

    김영준 기자

    발행일 : 2023.11.17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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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BC 1차전 호주에 3대2 승리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호주를 3대2로 꺾었다. 올 시즌 KBO (한국야구위원회) 리그 홈런왕 노시환(23·한화)이 10회 말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는 등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APBC는 한국·일본·대만·호주가 24세 이하 혹은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려 겨루는 대회로, 리그전을 치른 뒤 결승전에서 1·2위가 격돌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대회 지휘봉을 잡은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문동주(20·한화)를 선발로 내세웠다. 문동주는 대만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하는 등 금메달 주역으로 활약했다. 40일 만에 실전 등판한 그는 5와 3분의 2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제 역할을 다했다.

    하지만 빈공에 허덕인 타선 탓에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2회 말 김형준(24·NC)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8회 말 2사 3루에서 김주원(21· NC)이 빗맞은 안타로 균형을 맞췄다. 경기는 연장으로 흘러갔고, 10회 말 노시환이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은 17일 일본과 2차전을 벌인다.
    기고자 :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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