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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인사 혼선 책임지겠다" 사퇴

    남정미 기자

    발행일 : 2023.05.16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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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용관<사진> 이사장이 영화제 개막을 5개월여 앞둔 15일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인사 관련)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9일 임시총회에서 운영위원장직을 신설, 조종국 전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그동안 BIFF는 이사장 아래 집행위원장 1인이 영화제 기획 등의 업무와 일반 행정을 총괄해왔는데, 이번 인사로 사실상 공동 위원장 체제가 된 셈이다. 이에 지난 11일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사의 표명을 했고, 결국 이날 이사장 사퇴로 이어졌다.
    기고자 : 남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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