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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한미 전문가들, 익명으로 안보·경제 난상토론

    이해인 기자

    발행일 : 2023.05.16 / 종합 A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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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채텀하우스 룰' 세션

    한미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제14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국 안보 동맹과 경제 파트너십에 대해 비공개 난상 토론을 벌인다.

    토론에는 헤리티지재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국의 군사 전문 랜드연구소 등 워싱턴 유력 싱크탱크의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위해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비밀에 부치는 '채텀하우스 룰'이 적용된다.

    이날 오전에 예정된 한미 외교·안보 분야 토론은 오미연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SAIS) 한국학 프로그램 소장이 진행을 맡는다. 지난달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 양국이 나아가야 할 외교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이 토론에는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와 랜드연구소의 강윤구 국가안보연구센터 부소장, 마이클 스피르타스 국가안보연구부 부국장 대행 마크 로버트 코자드 선임 국제방위연구원이 참여한다. 한국 측에서는 위성락 전 주러 대사, 김형진 전 EU 대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밝힌다.

    오후에 진행되는 한미 경제 협력 분야 토론은 앤서니 김 헤리티지재단 연구위원이 진행한다. 빅터 차 CSIS 부소장 겸 한국 석좌, 존 줄리안 햄리 CSIS 소장, 웬디 커틀러 전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매슈 굿맨 CSIS 경제 담당 부소장이 참여한다. 엘레인 루리아·스콧 클러그·에릭 폴센·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 의원, 마크 베기치 전 상원 의원도 토론장에 들어온다. 한국 측 전문가로는 권태신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기고자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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