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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넬리아 마마퀸 스킨케어

피부에 공급되는 강력한 생명에너지를 만나고 싶다면, 발효화장품 전문 브랜드 다프넬리아의 '마마퀸 스킨케어(앰플, 크림 각 1박스·사진)'를 주목하자. 해당 제품은 USC-1994®(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를 주원료로 한 크림과 앰플 세트로 노화와 겨울철 건조한 공기에 무너진 피부에 밝아진 피부톤과 고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서울대 연구진이 30년 연구 끝에 만든 USC-1994®에는 1470가지 성장인자와 세포 활성물질이 담겨 있다. 해당 원료는 희석되지 않은 진한 농도의 100％ 순수 원액만을 사용한다. 축 처진 피부 탄력, 마른 대추처럼 자글자글한 주름, 사막같이 메마른 피부 결까지 관리해 주는 원료로 현재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모공의 1700분의 1 크기만 한 작은 엑소좀이 활발하게 활동해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다. 또한 이른바 '회춘 단백질'이라 불리는 GDF11이 다량 함유돼 피부 나이를 되돌린다. 또한 다프넬리아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만든 8종 발효추출물까지 담아 피부 유효성분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빠르고 확실하게 스며든다. USC-1994®의 제대로 된 효과를 만나고 싶다면 주원료를 농축해 만든 마마퀸 크림과 마마퀸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좋다. 두 제품의 시너지 효과로 보다 확실한 효과를 만날 수 있다.

다프넬리아 관계자는 "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은 성인의 지방이나 골수에서 추출한 다른 세포배양액이나, 공정 과정에서 식염수 등과 희석해 사용되는 배양액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4주면 달라지는 USC-1994®의 효과로 노화한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빛나게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다프넬리아는 11일 전화 구매 고객 대상으로 초특가 할인 및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전화 문의 1644-7700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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