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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낫도 효소력

최근 몰아치는 한파로 온몸에 냉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몸속 순환에 신경 써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찌릿찌릿한 저림과 통증까지 느껴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다. 온몸 구석구석 온기를 전달하고 싶다면 낫토에 주목하자. 낫토 속 낫토키나제라는 효소가 혈전을 만들어내는 피브린을 분해하는데, 그 속도는 혈전용해효소인 플라스민보다 4배 더 강력하다.

낫토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한 번 꺼내면 주변에 퍼져 쉽게 사라지지 않는 쿰쿰한 향과 주욱 늘어지는 실, 물컹한 식감 때문이다. 또한 낫토를 대부분 따끈한 밥에 올려 먹는데, 일정 온도가 넘어가면 효소의 특성에 따라 핵심 성분인 낫토키나제가 사라져 버린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먹어야 낫토가 가진 힘을 온전히 느끼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을까?

발효 건강식품 기업 푸른친구들의 '낫도 효소력'〈사진〉은 낫토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낫토'를 만들었다. 보리, 현미 등 껍질부터 알맹이까지 100％ 통 발효한 곡물효소도 함께 담아 낫토효소와 곡물효소의 이점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곡물효소는 섭취한 음식물에서 나오는 영양소를 몸속에 꼭꼭 심어 준다. 이에 낫토효소의 영양소가 몸을 빠져나가지 않고 체내에 흡수된다.

낫도 효소력은 낫토 특유의 쿰쿰한 향과 끈적이는 식감이 없어 먹기 좋다. 푸른친구들은 추운 겨울을 맞아 11일 전화로 낫도 효소력 5박스 구매 시 본품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화 문의 1644-7700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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