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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주 30시간 미만 파트타임 가장 선호

    최연진 기자

    발행일 : 2024.06.07 / 사회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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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우먼업 프로젝트' 진행

    임신·출산으로 일을 그만둔 '경력 단절 여성'은 새로 일자리를 구할 때 주 30시간 미만 근무할 수 있는 '파트타임' 일자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구직 지원금'을 받은 30~40대 여성 151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 하는 여성의 37.2%는 '주 30시간 미만 근무'를 원했다. 주 30~40시간만 일하고 싶다는 여성도 17.8%였다.

    서울시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우먼업 프로젝트'에 이 같은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올 하반기 인턴십 참여자와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인데, 시간제 또는 유연 근무가 가능한 기업 위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작년부터 경력 단절 여성에게 월 30만원씩 3개월간 구직 지원금을 주고,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할 기회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2614명의 여성이 구직 지원금을 받았고, 이 중 904명이 취업·창업에 성공했다.
    기고자 : 최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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