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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메이저 대회 최다승

    이영빈 기자

    발행일 : 2024.06.05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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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세룬돌로 꺾고 8강
    메이저 370승째… 페더러 제쳐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가 4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프란시스코 세룬돌로(27위·아르헨티나)를 세트 점수 3대2(6-1 5-7 3-6 7-5 6-3)로 꺾었다. 4시간 39분이 걸렸다. 조코비치는 앞선 3회전에서도 로렌초 무세티(30위·이탈리아)를 만나 4시간 29분 걸려 역시 3대2로 이긴 바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3세트가 끝난 뒤 오른쪽 무릎을 점검하기 위해 메디컬 타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 통산 370승을 거둬 로저 페더러(은퇴·369승)를 제치고 메이저 대회 최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2연패와 메이저 대회 통산 25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8강 상대는 카스페르 루드(7위·노르웨이)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루드를 꺾고 우승했다.

    여자 단식 8강전에선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6위·체코)를 2대0(6-0 6-2)으로 돌려 세우고 4강에 올랐다.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 3연패를 노린다. 4강전 상대는 온스 자베르(9위·튀니지)를 2대1(4-6 6-2 6-3)로 물리친 코코 고프(3위·미국). 지난해 US오픈 우승자다.
    기고자 : 이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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