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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R&D 센터 설립… 고려아연, 2000억 투입

    류정 기자

    발행일 : 2024.05.13 / 경제 B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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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이 2000억원을 투입해 인천 송도에 R&D(연구개발) 센터를 짓는다고 12일 밝혔다. 200여 명의 임직원을 새로 채용하고, 이 중 50%는 석·박사 학위 취득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연면적 2만9444㎡(8922평) 규모로 지어지는 송도 R&D센터는 올해 설계를 완료해 내년 말 공사를 시작하고 2027년 4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태양광·풍력 발전과 수소 생산 등 신재생에너지·수소 사업은 호주에, 니켈·동박·전구체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울산에, 폐기물 수거 및 재활용 등 자원순환 사업은 미국에 거점을 두고 3대 신사업을 육성 중이다. 2022년 말 취임한 최윤범 회장은 3대 신사업을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불렀다. 송도 R&D센터를 짓는 것도 3대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기고자 : 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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