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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연령에 맞춘 최적의 외국어 학습 콘텐츠 개발

시원스쿨이 제15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외국어교육 부문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시원스쿨은 학습자의 수준과 연령에 맞춘 최적의 외국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한다.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그 공로 또한 인정받았다. 전 항목에 걸쳐 가장 높은 평가로 대상에 선정된 점이 이를 방증한다.

올해 선보인 포르투갈어·터키어와 더불어,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베트남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아랍어·이탈리아어·히브리어·미얀마어·한국어 등 총 17개 언어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시험영어 시원스쿨랩(LAB)과 어린이영어 슈퍼키즈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시원스쿨은 교과서식 영어를 벗어나 '말할 수 있는 실용 영어'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외국어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고, 더 쉽게 외국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방식의 학습 콘텐츠도 출시하고 있다. 그 예로 '진짜 학습지'가 있다. '1일 1장, 하루 10분' 슬로건을 내건 외국어 회화 학습지로, 현재 영어·독일어·프랑스어·러시아어가 서비스 중이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외국어교육 업계 선두기업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누구나 외국어를 배우고 원하는 만큼 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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