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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서울의 中企와 기업 인재 육성하는 데 힘써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시의 뷰티·콘텐츠·혁신 중소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이다.

창립 후 26년간 ▲서울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기업 인재를 육성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콘텐츠·뷰티 등 민관(民官) 네트워크 형성으로 창업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출자기관으로 서울시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운영 중이다. ▲창업·투자 ▲연구·개발(R&D) ▲콘텐츠 ▲마케팅 ▲기술 인재 양성 등 서울시의 미래 경제·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행사 'SPP' 등의 행사를 매년 주최하고 있다. 또한 IT 인재 육성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서울시 내 15개 캠퍼스에서 운영 중이다. 더불어 세계 최초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을 성공리에 개최, 서울의 도시 경쟁력까지 주도적으로 높였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서울 중소기업 및 서울 시민들과 소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바TV'도 운영 중이다. 기관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콘텐츠도 배포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의 우수한 중소기업 및 그들의 제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하철 2호선 행선 안내기, 지하철 역사 조명 광고(DMC역·시청역) 등 옥외 광고도 집행한다. 기고자 : 정리=문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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