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교육청 감사받는 '먹방' 감독

    윤상진 기자

    발행일 : 2024.04.03 / 사회 A14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서울시교육청이 현주엽<사진>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업무에 소홀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2일 "현 감독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조사를 했는데 사안이 가볍지 않다고 보고 정식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이달 중 감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서울시교육청 공익 제보 센터에 작년 11월 휘문고에 부임한 현 감독이 '먹방' 촬영 등을 이유로 훈련 등에 자주 불참하고 자신의 고교 선배를 보조 코치로 선임해 훈련을 맡겼다는 학부모 민원이 접수됐다. 교육청이 지난달 휘문고에 가서 확인해 보니 현 감독이 방송 촬영 등을 이유로 훈련 등에 빠졌지만 이를 보충하는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고자 : 윤상진 기자
    본문자수 : 384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