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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故 조석래 회장, 우리나라 발전 큰 역할"

    이정구 기자

    발행일 : 2024.04.02 / 사람 A1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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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 마지막 날 각계 추모 행렬
    최태원 회장·안덕근 장관 등 찾아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을 하루 앞둔 1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각계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이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빈소를 찾았다. 반 전 총장은 "경제계에서도 정부의 여러 정치 안보 문제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런 분 중 한 분이 조석래 회장이었다"고 했다.

    경제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고인은 대한민국 기술 경영자로서 선각자였다"고 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등도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금융계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등도 이날 빈소를 찾았다.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도 이날 조문했고,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도 빈소를 찾았다. 고인의 장례는 효성그룹장으로 5일장으로 치러지고, 영결식은 2일 오전 8시 서울 마포 효성그룹 본사에서 열린다.
    기고자 :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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