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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감옥가면 푸시업·스쿼트 열심히 해야죠"

    원선우 기자

    발행일 : 2024.04.02 / 종합 A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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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총선 후 尹에 버려질 것"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일 4·10 총선 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버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김어준씨 유튜브에 출연, 윤 대통령 등이 한 위원장에 대해 더는 효용 가치가 없다고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 대표는 '한동훈 특검법'을 언급하며 "총선 이후에 저희가 법안을 내면 윤 대통령 또는 친윤 국회의원들이 찬성하지 않을까 추측한다"며 "민주당, 조국혁신당 그리고 국민의힘 일부가 찬성해서 통과될 수도 있다"고 했다. 한 위원장이 자신에게 '범죄를 방어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한다'고 비판하는 데 대해선 "한동훈의 자기 자백"이라며 "실제 방탄 연대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이 하고 있다"고 했다.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대표는 자신의 형이 확정된 이후 상황을 두고선 "감옥 가야죠. 그동안 재판받느라, 정치하느라 못 읽었던 책 읽고 팔굽혀펴기하고 스쿼트하고 플랭크하고 이러면서 건강관리 열심히 해서 나와야죠"라고 했다.
    기고자 : 원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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