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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I챗봇 사용 금지"

    황규락 기자

    발행일 : 2024.04.01 / 경제 B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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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원 "데이터 유출 우려"

    미국 하원이 내부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챗봇 '코파일럿' 사용을 금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원의 보안 데이터가 MS 클라우드(가상 저장공간)를 통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9일(현지 시각)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 하원이 의회 직원들에게 코파일럿의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MS의 코파일럿은 문서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해주는 AI다. MS의 컴퓨터 운영체제(OS)인 윈도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다. 앞서 하원은 지난해 6월 오픈AI의 챗GPT 사용을 제한한 적이 있다. 당시 하원은 모든 데이터가 AI 학습에 사용되는 무료 버전을 금지하고, AI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를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기능'이 있는 유료 버전만 허가했다.
    기고자 : 황규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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