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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에 11조원 금융 지원

    김희래 기자

    발행일 : 2024.04.01 / 경제 B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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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11조원 이상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거나 경영난이 예상되는 기업들은 대출금리를 대폭 할인받을 수 있다.

    먼저 산업은행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신성장 분야로 신규 진출하거나 투자 확대를 원하는 중견기업을 위해 6조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9대 테마, 284개 품목으로 구성된 '혁신성장 공동기준'의 품목을 생산·활용하는 중견기업이 대상이다.

    IBK기업은행과 5대 은행은 5조원 규모의 '중소 법인 기업 대상 금융 비용 경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지만, 이자 부담이 큰 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이자 부담을 경감해준다. 정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이 연 5%를 초과하는 금리로 대출받은 경우 1회에 한해 최대 1년간 대출금리를 연 5%까지 감면해준다. 최대 감면 폭은 2%포인트다.
    기고자 :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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