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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대한항공

    최수현 기자

    발행일 : 2024.04.01 / 스포츠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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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프전 2연승… 통합 4연패 눈앞

    남자 배구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에서 OK금융그룹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V리그 사상 첫 4년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대한항공은 31일 인천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OK금융그룹을 3대0(25-21 25-21 29-27)으로 눌렀다. 외국인 선수 막심(35·러시아)이 19점을 올렸고, 곽승석(36)이 11득점에 공격 성공률 83.33%를 기록하며 고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정지석(29)이 10점, 임동혁(25)이 9점을 보탰다. OK금융그룹은 레오(34·쿠바)가 22점을 올렸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지난 22일 입국한 막심은 지난 29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 처음 나서 20득점에 공격 성공률 44.44%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2차전에서도 팀 내 최다 득점에 공격 점유율 40.45%, 성공률 50%로 합격점을 받았다.
    기고자 :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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