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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유권자, 처음으로 절반 넘어

    김상윤 기자

    발행일 : 2024.04.01 / 종합 A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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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 전국 단위 선거로는 처음으로 50대 이상 유권자 비율이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22대 총선 유권자가 총 4428만1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4425만1919명과 재외 선거인명부 2만8092명을 합한 수치로, 4년 전 21대 총선(4399만4247명)보다 28만5764명 늘었다. 2년 전 20대 대선(4419만7692명)보다는 8만2319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9.69%(871만1608명)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7.76% (785만7539명)로 그 뒤를 이었다. 그다음으로 60대(17.39%·769만5466명), 30대(14.82%·655만9220명), 70대 이상(14.49%·641만4587명), 20대(13.83%·611만8407명), 18~19세(2.02% ·89만5092명) 순이었다. 특히 50대 이상 유권자 비율을 합하면 51.57%로 절반을 넘는다.
    기고자 :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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