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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혈관·근육·연골 탄력 무너지기 전에… 콜라겐으로 관리

    신자영 메디컬 리포트 기자

    발행일 : 2024.02.13 / 기타 C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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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내 단백질 3분의 1이 '콜라겐'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가 약해지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로 이를 수 있다. 단백질 전체 중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게 바로 콜라겐이다. 실제로 진피의 90%, 힘줄과 인대의 80%,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가 바로 콜라겐이며, 이외에도 신체 여러 기관에 작용한다.

    ◇노화 판단에 절대적인 피부 탄력… 핵심은 콜라겐

    콜라겐은 피부 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 뼈대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피부의 형태를 유지하고 피부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며,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피부 진피 속 콜라겐이 줄어들게 되면 뼈대가 무너지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실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인체적용시험결과, 11중 피부개선 지표가 확인됐는데, 4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12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1000㎎ 섭취 시 피부보습, 평균 주름 깊이, 눈가주름 육안 평가 및 진피 친밀도 개선됐다.

    발뒤꿈치도 마찬가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부위로 특히 손발이 찬 경우 각질이 두꺼워지며 쉽게 갈라진다. 40~55세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콜라겐 섭취 후 발뒤꿈치 상태와 갈라짐 등을 조사한 결과, 콜라겐 섭취 후 간헐적으로 피가 난 상태가 현저히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고 주름이 많은 발뒤꿈치도 부드럽고 매끈한 상태를 보여 실험군 전체의 총 개선율 67%를 보였다.

    ◇혈관·근육·연골도 탄력 지켜야 노화 예방할 수 있어

    콜라겐은 피부 속에서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근육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관절 연골의 절반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콜라겐이 부족하면 관절도 약해진다. 구체적으로 관절 연골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점차 마모돼 충격을 완화할 수 없게 된다. 콜라겐이 부족할 경우 혈관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혈관이 굳는 동맥경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콜라겐을 잘 보충하면 혈관 탄력 부족으로 생기는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단백질 속 콜라겐, 노화 판단하는 피부 탄력 지탱해

    콜라겐을 선택할 땐 흡수율이 좋은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세 가지의 아미노산이 결합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의 콜라겐은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흡수율이 다른 콜라겐에 비해 빠르다.

    실제로 동물 실험을 통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시중에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에는 안전성과 기능성을 위해 ▲트리펩타이드 구조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확인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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