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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원장의 임플란트 이야기] 까다로운 '전체 임플란트' 숙련된 의사에게 맡기세요

    김태연 세이프플란트치과의원 원장

    발행일 : 2024.02.13 / 기타 C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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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임플란트는 치아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무치악 상태에서 모든 치아를 임플란트로 회복하는 치료 방법이다. 치주염이나 심한 충치, 사고 등으로 모든 치아를 상실할 경우 본래 치아처럼 임플란트로 전체 치아를 회복할 수 있다. 전체 임플란트는 치료 범위가 크고 난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에게 수술받는 게 좋다.

    자연 치아와 근접하게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게 전체 임플란트다. 전체 임플란트는 틀니처럼 꼈다 뺐다 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크게 없다. 기존 틀니와 다르게 입천장을 덮지 않고, 이물감이 훨씬 적다.

    전체적으로 하얗고 고른 치아로 제작하기 때문에 심미성도 훨씬 뛰어나다. 무치악 상태일 때나 틀니일 때는 발음이 불편할 수 있는데, 이 또한 본래의 자연 치아처럼 회복되기 때문에 발음에도 문제가 없다.

    숙련된 의사는 수술 전 잇몸 뼈의 형태와 밀도, 양을 계산해서 정밀하게 체크하고 신경관의 위치와 상악동의 관계를 파악한다. 전체 임플란트에서는 교합이 중요하다. 치아가 남아 있는 경우 임플란트 식립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전체 임플란트는 기준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위아래와 좌우 교합을 맞추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잘못된 교합을 방치하면 임플란트의 수명도 짧아진다.

    임플란트는 일정 간격 이상으로 심어야 튼튼히 자리 잡는데, 앞니처럼 치아 폭이 비교적 좁은 구간에서는 기둥(픽스처)을 심지 않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 보철을 연결하는 방식인 브릿지로 기둥 개수를 줄인다.

    환자의 나이, 성별, 교합 상태와 씹는 힘을 고려해 어금니 브릿지 수술을 설계한다. 전체적인 교합을 고려해 수술 전단계부터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후에 치아가 될 보철물을 염두에 두고 수술에 임한다.
    기고자 : 김태연 세이프플란트치과의원 원장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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