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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김길리 종합 1위 눈앞

    김영준 기자

    발행일 : 2024.02.13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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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5차 대회
    1000m 1·2차 남녀 모두 金 석권

    한국 쇼트트랙 남녀 '에이스' 박지원(28·서울시청)과 김길리(20·성남시청)가 2023-2024 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시리즈 5차 대회(독일 드레스덴)에서 1000m 1·2차 레이스를 모두 동반 석권했다. 이번 시즌 월드컵 대회가 한 차례(17~19일·폴란드 그단스크) 남은 가운데 둘은 올 시즌 '크리스털 글로브(월드컵 종합 랭킹 1위에게 주는 상)'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박지원은 12일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25초13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김길리는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31초480으로 우승했다. 두 선수는 전날 열린 1차 레이스에서도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

    월드컵 종합 랭킹에서 스티븐 뒤부아(27·캐나다)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던 박지원은 이번 대회 개인전 금메달 2개로 931점을 따면서 822점을 얻은 뒤부아를 앞질러 선두가 됐다. 여자부 종합 랭킹 1위 김길리(1115점)는 2위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980점)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기고자 :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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