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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지구를 보여드립니다… 인사아트센터서 박종관 개인전

    허윤희 기자

    발행일 : 2024.02.13 / 문화 A1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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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 대한 고민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전시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박종관 건국대 지리학과 교수가 인사아트센터에서 21일부터 26일까지 여는 개인전 '4 SPHERES'다. 빛, 물, 땅, 인간 등 4개 주제로 만든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은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기권, 수권, 암석권, 생물권 등 4개 권역을 뜻한다. 보는 이들에게 '당신에게 빛은 어떤 존재인가' '지금의 병든 지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달 말 퇴임을 앞둔 박 교수는 "지구를 살리려면 인간은 지구에게 더 겸손해야 한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이제 논문이 아닌 그림으로 대중과 지구에 대한 감성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기고자 :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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