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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30점 앞세워 여자농구 KB 11연승

    장민석 기자

    발행일 : 2024.02.08 / 스포츠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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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리그 우승까지 4경기 남아

    여자농구 청주KB가 11연승을 내달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을 향해 순항했다.

    KB는 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72대60으로 이겼다. 22승 2패를 기록한 KB는 2위 아산 우리은행(18승 5패)과 승차를 3.5 경기로 벌렸다. KB는 남은 6경기에서 4승을 거두면 우리은행이 남은 7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센터 박지수(26·사진)가 30점 12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평균 20.71점, 리바운드 15.75개, 블록슛 1.71개로 3부문에서 모두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박지수는 이날도 야투 21개를 던져 14개를 적중시키면서 KB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됐다. 허예은(23)이 3점슛 4개로 힘을 보탰다.

    KB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홈 경기 12전 전승을 기록했다. 홈 12연승은 KB의 팀 자체 홈 경기 최다 연승 타이 기록으로, 여자프로농구 전체 홈 경기 최다 연승 기록은 2012년 신한은행과 2015년 우리은행의 16연승이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31)가 15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위 도약을 노리는 5위 신한은행은 7승 17패를 기록, 4위 하나원큐(8승 15패)와 승차가 1.5 경기로 멀어졌다.
    기고자 : 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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