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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빈예서 '청춘을 돌려다오'에 시청률 급등(순간 최고 18.2%)

    최보윤 기자

    발행일 : 2024.02.03 / 사람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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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트롯3' 팀 메들리전

    무대 위 빈예서(12)가 등장하자 객석 곳곳에선 "빈예서다!"라며 반가워하는 소리로 가득했다. TV조선 '미스트롯3' 1라운드 '모정' 무대 1000만뷰의 주역이자, 온라인 대국민 응원투표 3주 연속 1위의 주인공. 4명이 함께하는 4라운드 팀 메들리 무대에서도 빈예서의 존재감은 확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미스트롯3' 7회 시청률 최고의 1분은 빈예서·복지은·미스김·이하린 등이 나선 '복드림걸즈'의 마스터(심사위원) 점수 공개 순간이었다. 최고 18.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마스터의 점수 자체는 이날 경쟁 팀 중 최저인 1221점에 머물렀지만, 팬들의 응원만큼은 1위 부럽지 않았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15.8%를 기록했다. 4라운드 팀 메들리는 과거 시리즈와는 달리 마스터(심사위원)들이 한 명씩 멘토로 나서 부족한 점을 교정했다. 복드림걸즈의 멘토는 미스터트롯 출신 스타 장민호였다.

    주축은 빈예서가 상징하는 '청춘'이었다. 정통 트로트의 강자 미스김과 함께 나선 '청춘을 돌려다오'에서 빈예서가 첫 소절을 치고 나오자, 관객이 하나둘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청춘열차'까지 이어지는 '흥' 메들리에 객석은 이미 춤바다. 이날 세 팀의 팀 메들리 점수가 공개된 가운데 현재까지 1위는 오유진·염유리·유수현·김나율이 함께한 '유진스'가 1255점으로 앞섰고, 윤서령·나영·곽지은·화연이 꾸린 '뽕미닛'이 1246점으로 뒤를 이었다.
    기고자 : 최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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