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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라운지… 파인 다이닝… 조용한 서재… 부엌 가구 살짝 바꾸니 확 다르네

    최승혜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27 / 기타 C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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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부엌가구 신제품 출시 &'유로' 시리즈 다양화

    '레이어드 홈(Layered Home)'이 대세다. 집을 단순히 주거의 공간으로만 인식하는 게 아니라 일을 하거나 취미 및 여가를 즐기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공간으로 보는 것이다. 이에 따라 부엌(주방)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식사나 요리에만 한정되지 않고 여가와 취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2023년 하반기 부엌가구 신제품을 출시하고, 한샘 '유로' 시리즈의 도어(Door) 디자인을 다양화했다. 무엇보다 부엌을 색다르게 변신시켜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부엌 플랜(Plan)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호텔 라운지 ▲가족의 아지트 ▲조용한 서재 ▲뉴트로 스타일의 홈카페(Home Cafe) ▲파인 다이닝(Fine-dining) 등의 콘셉트를 제시했다.

    '호텔 라운지형 부엌'은 '유로 300 오리진(Euro 300 Origin)' 시리즈의 스모키 월넛(Smokey Walnut) 도어로 구성된다. 아일랜드, 슬림 조명 선반, 레이어드 선반장 등 부엌 장식 아이템과 특수장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호텔 분위기를 연출했다. 호텔 라운지형 부엌에서 가장 돋보이는 공간은 빌트인 가구 형식으로 설치된 레이어드 선반장이다. 수납과 전시,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살렸다. 선반장의 정면에는 컬렉션 장식을 배치하고 안쪽 측면에는 수납공간을 숨겨뒀다. 슬림 조명 선반을 함께 설치하면 은은한 조명으로 선반장 위의 물건을 더욱 돋보이게 전시할 수 있다.

    부엌을 가족이나 지인이 함께 모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민 '아지트형 부엌' 플랜에는 '유로 300 매트(Euro 300 Matt)'의 매그놀리아(Magnolia) 도어가 설치된다. 여기에 'ㄱ'자 아일랜드와 연계형 식탁으로 네모난 형태의 공간을 만들어 여러 구성원이 요리부터 놀이, 대화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또 'ㄱ'자 아일랜드 주변으로 동선을 만들어 여러 사람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부엌을 독서와 학습 등을 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꾸민 '서재형 부엌'은 채도가 낮은 '유로 300 오리진'의 애쉬 월넛(Ash Walnut) 도어를 적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벽에 설치된 오픈 벽장에는 책과 잡지 등 다양한 소품을 비치할 수 있고, 수납은 물론 색다른 인테리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했다.

    '홈카페형 부엌'은 '유로 500 라인업'의 스칸디(Scandi)와 노르딕(Nordic) 도어 제품을 활용해 커피를 마시거나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의 모습으로 부엌을 디자인했다.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의 아일랜드에 우드 패턴의 템바 보드(Tembar Board)를 써서 아늑하고 편안한 카페 분위기를 표현했다. 부엌 한 켠에 설계된 '홈카페장'은 커피 머신, 토스터기, 에어 프라이어 등 다양한 소형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근사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파인 다이닝' 콘셉트의 부엌 플랜이 좋다. 한샘 프리미엄 부엌 브랜드 '키친바흐(KitchenBach)' 제품으로 품격과 격식을 갖춘 고급 레스토랑처럼 꾸밀 수 있다. 미스티 그레이(Misty Grey)와 크리스탈 포그(Crystal Fog) 등 최고급 품질의 무늬목과 크리스탈 소재의 도어를 사용했다. 최고급 하드웨어를 적용한 포켓도어장과 아일랜드는 용도에 따라 체계적이고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다. 유리장식장은 소중한 그릇과 와인잔, 감각적인 오브제 등을 근사하게 전시해 갤러리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다.

    한샘 부엌상품부 이소영 부장은 "부엌의 오랜 명가로 인정 받는 한샘이 선보이는 다양한 부엌 플랜과 신제품을 통해 내 삶에 가장 알맞은 조합으로 나만의 부엌을 완성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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