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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꽃의 도시, 달랏으로 떠나요

    김민정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27 / 기타 C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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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인천~베트남 달랏' 신규 취항… 주 7회 운영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 신규 취항과 지방발(發) 국제선 확대를 통해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제주항공은 오는 12월 20일부터 인천~베트남 달랏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인천~달랏 노선은 제주항공이 올해 7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취항 노선이자 국내 항공사 최초로 정기 취항하는 노선이다.

    달랏은 베트남 중부 고원에 위치한 관광도시다. 연간 온난한 기후가 이어져 '영원한 봄의 도시' 또는 '꽃의 도시'로 불리고, 아름다운 경치와 쾌적한 날씨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여행지다. 이번 달랏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인천~다낭ㆍ나트랑(냐짱)ㆍ푸꾸옥ㆍ하노이ㆍ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 한~베트남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제주항공은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베트남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제주항공은 올해 제주, 부산, 무안 등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을 확대하며 비수도권 지역 여행자들의 이동 편의 확대와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계 운항이 시작한 지난 10월 29일부터 제주~홍콩 노선과 부산~필리핀 보홀 노선 등 신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무안~타이베이 노선을 시작으로 오사카, 삿포로, 방콕, 비엔티안 등 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안~후쿠오카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동계 기간 중 새롭게 운항을 시작하거나 운항 편수를 확대한 노선도 있다. 인천~베트남 푸꾸옥 노선과 인천~마카오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했다. 일본 소도시 노선인 인천~마쓰야마ㆍ시즈오카ㆍ히로시마 노선은 운항 횟수를 각각 주 7회(매일) 운항으로 증편했다. 그동안 마쓰야마 노선은 주 5회, 시즈오카 노선은 주 3회, 히로시마 노선은 주 3회 운항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노선 다변화 전략을 바탕으로 제주항공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항공은 고객들이 어디서나 쉽게 제주항공을 통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김민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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