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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LDF 스타럽스' 통해 5년간 청년기업 37개사 지원

    조성경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27 / 기타 C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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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청년기업가를 육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인 'LDF 스타럽스'를 통해 올해 7개 기업을 배출했다.

    스타럽스 프로젝트는 롯데면세점이 2019년부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제주점이 위치한 부산ㆍ제주 청년 기업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부산에서 진행한 이번 5기는 관광, 유통, 소비재, ESG 및 지역 특화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스타럽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기업들은 최대 2000만원의 사업 자금을 비롯해 투자, 유통, 마케팅, 글로벌 등 분야별 맞춤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 특히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롯데벤처스와의 협업을 통해 인큐베이팅 시스템의 전문성을 높였다. 그 결과 5기에 참여한 7개 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10% 증가했다.

    그동안 스타럽스에 참여한 기업은 총 37개사다. 스타럽스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130여 개 만들어졌다.

    롯데면세점은 청년기업들이 스타럽스 참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롯데면세점 입점 및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비즈니스 연계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5기 참여기업 중 애견 숙박 플랫폼을 운영하는 페텔은 롯데리조트와 서비스 협업 계약을 맺었다. 1~4기 중에선 짐캐리, 브로컬리컴퍼니, 말랑하니, 요트피플 등이 롯데면세점 시내점과 인터넷면세점에 입점했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럽스 외에도 ▲지역 상생 ▲환경 ▲여성이라는 세 가지 사회공헌 방향성 아래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인 '치어럽스', 다문화 여성지원사업인 'mom(맘)편한 힐링타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치어럽스는 소상공인 음식점의 낡은 시설과 집기 교체를 포함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롯데면세점은 그동안 명동, 잠실 등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100여 개의 음식점을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는 부산 지역에서 10년 이상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15곳을 최종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인 '치어러브'를 선발해 치어럽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가게의 SNS 홍보를 맡게 했다.

    mom(맘)편한 힐링타임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21년에는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올해는 총 20가정을 선발해 자녀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공부방 리모델링 및 가족 여행 등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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