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쓰레기 줍기·다회용컵 쓰기… "오늘 실천하면 내일 달라져요"

    조성경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27 / 기타 C2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롯데홈쇼핑
    ESG경영 확대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독립기구 'ESG위원회'와 사내 ESG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체계적으로 ESG경영을 전개해 왔다. 도심 숲 조성, 폐섬유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 파트너사 상생 등 분야별 로드맵을 구축해 ESG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김재겸 대표가 취임한 이후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확대하며 대내외 친환경 문화 확산에 힘쓰는 중이다.
    ◇우리 함께 실천해요, ESG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

    롯데홈쇼핑은 11월 2일 ESG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와 강철규 ESG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환경, 나눔, 공존 세 분야로 나뉜 추진 사업도 공표했다. 환경 분야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강화 ▲친환경 상품 입점 우대 ▲친환경 포장재 전면 시행 등을 통한 환경경영 체제를 구축한다. 나눔 분야는 ▲문화소외 지역 아동을 위한 작은도서관 100호점 설립 ▲시설 졸업 청소년 자립 지원 ▲독거노인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나눔활동을 확대한다. 공존 분야는 ▲해외 판로 개척 ▲자금 지원 등 파트너사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포식 이후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ESG DAY' 행사도 진행했다. 김재겸 대표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30여 명의 임직원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정화활동을 함께했다. 약 1시간 동안 약 1km에 이르는 구간에서 병, 캔, 비닐봉지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폐의류를 가방과 액세서리로 업사이클링하는 '친환경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했다.
    ◇실천하는 친환경 문화 정착 위한 노력…다회용컵부터 친환경 방송 환경 구축까지

    롯데홈쇼핑은 생활 속에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ESG문화 조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 직원에게 개인 텀블러를 제공하고 휴게공간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면 전환했다. MZ세대 직원 대상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회용컵 공유사업'을 현실화한 것이다. 지난 9월에는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에 이어 인천 왕산해수욕장을 2호 반려해변(반려동물을 입양해 돌보듯 기업, 단체, 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가꾸고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해변 정화활동 '숨쉬는 바다 가꾸기'를 진행했다. 이날 병, 캔, 비닐봉지 등 여름 휴가철에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바다에서 떠밀려 온 스티로폼, 폐플라스틱 등 448kg을 수거했다. 향후 연 3회 이상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고자 : 조성경 객원기자
    본문자수 : 1423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