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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단지 입체 분석]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정순우 기자

    발행일 : 2023.11.27 / 경제 B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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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0가구… 성동구에 8년만에 들어서는 대단지

    GS건설이 서울 성동구에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 지역에 자이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GS건설이 내달 분양할 예정인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108-1번지 일대에서 '용답동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지하 2층~지상 35층으로 총 14개 동으로 짓는다. 이곳에 서울 도심으로선 큰 규모인 167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물량을 면적별로 보면 전용 59㎡ 359가구, 73㎡ 292가구, 78㎡ 142가구, 84㎡ 4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성동구에 새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직주근접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 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옆 지하철역, 좋은 생활 인프라

    '청계리버뷰자이'가 들어서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먼저 교통 환경이 좋다. 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맞닿아 있다. 또 지하철 2호선 신답역도 걸어서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도 편리하다.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인근에 있어 광화문·시청 등 도심뿐 아니라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으로 현대시장과 동부시장 등 여러 전통 시장이 있다. 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있는 청량리역 상권, 이마트가 있는 왕십리역 상권을 모두 차량으로 10분 안팎에 이용 가능하다.

    여러 공공 시설이 주변에 있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과 서울교육문화센터, 용답체육센터, 용답동 주민센터 등의 시설이 지근 거리에 있다. 학군도 좋은 편이다.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가 약 1㎞ 거리에 있고, 한양대학교도 2㎞ 정도에 있어 대학가에 있는 여러 시설도 활용할 수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청계천이 흐른다. 청계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과 수변공원을 이용하면 되고, 일부 가구에선 청계천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용답휴식공원과 용두공원 등 작은 공원도 주변에 여럿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가 들어서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대는 활발한 정비 사업으로 주거 여건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며 "용답1구역과 2구역 재개발 사업 등도 추진 중에 있어 지역 전체가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필로티 설계로 저층부 개방감 극대

    청계리버뷰자이는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설계도 신경을 많이 썼다. 모든 아파트 동의 필로티(1층에 기둥을 세워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를 높게 설계해 저층부와 아파트 단지가 전체적으로 확 트인 느낌을 준다. 동 간격도 최근 지어지는 다른 아파트와 비교해 넓게 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경로당과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주민 운동 시설, 근린 생활 시설 등 자이 브랜드 아파트의 강점으로 꼽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성동구는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가 공급된 후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며 "청계리버뷰자이가 우수한 입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픽] '청계리버뷰자이' 개요
    기고자 :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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