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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붕괴' 검단아파트, LH·GS건설 보상안 수용

    정순우 기자

    발행일 : 2023.11.27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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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에게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공사인 GS건설이 현금 1억4000만원 무이자 대여와 입주 지연 보상금 9100만원, 이사비 500만원을 보상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아파트 브랜드도 LH의 안단테가 아닌, GS건설의 자이(Xi)를 쓰기로 했다. 검단신도시 AA13-1·2블록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 20일 이 같은 내용의 LH·GS 보상안을 투표를 거쳐 최종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총 1666가구이다. 우선 입주 지연 보상금 5000만원은 주거 지원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지급하고, 나머지 4100만원은 잔금에서 공제해 준다. 또 새로 이사할 곳을 구하는 데 쓸 수 있도록 현금 1억4000만원을 무이자로 빌려주고, 이사비도 500만원 지원한다.

    또 5년 후 완공될 아파트 브랜드는 입주 예정자들의 요구에 따라 LH 브랜드 '안단테'에서 GS건설 브랜드인 '자이'로 변경할 예정이다.
    기고자 :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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