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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 차량, 수도권 운행 못해

    조유미 기자

    발행일 : 2023.11.25 / 사회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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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내년 3월 미세먼지 관리

    정부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공해 저감 장치를 달지 않은 배출 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등 '제5차 미세 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배출 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기존 수도권·부산·대구에서 대전·광주·울산·세종까지 확대한다. 배출 가스 저감 장치(DPF) 없이 운행하다 적발되면 하루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다만 DPF 장착이 불가능한 차량이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영업용 차량 등은 단속하지 않는다.

    미세 먼지가 엄습하면 행정·공공 기관 차량은 2부제로 운행한다. 코로나 기간엔 중단됐던 조치다. 수도권과 충청권·호남권은 기준치(50㎍/㎥)를 넘는 미세 먼지일 경우 36시간 전에 '미세 먼지 예보'를 한다. 또 석탄 발전기 15기(최대)의 가동을 정지하고 47기(최대)는 출력을 80%로 제한해 돌린다. 정부는 대형 사업장 375곳의 미세 먼지 배출량을 평소보다 45% 줄이는 방안도 시행한다.
    기고자 : 조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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