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역할 수행 '긍정 평가' 인요한 42% 김기현 26%

    홍영림 기자

    발행일 : 2023.11.25 / 종합 A3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갤럽 조사… 이재명은 31%

    여야(與野) 주요 인사들을 평가한 여론조사에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순이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실시한 조사에서 혁신위원장으로서 인요한 위원장의 역할 수행 평가는 긍정(42%)이 부정(39%)보다 높았다. 하지만 당대표로서 역할 수행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긍정(31%)보다 부정(60%)이 훨씬 높았고, 김기현 대표도 긍정(26%)보다 부정(61%)이 두 배 이상 높았다.

    각 인물에 대한 긍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자의 경우 인 위원장(65%)이 김 대표(46%)보다 높았고, 이 대표는 10%였다. 무당층(無黨層)도 긍정 평가가 인 위원장(30%)이 이 대표(20%)와 김 대표(18%)보다 높았다. 민주당 지지자는 이 대표 60%, 인 위원장 31%, 김 대표 15% 등이었다.

    이념 성향별로도 보수층과 중도층에선 인 위원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가장 높았고, 진보층은 이 대표가 가장 높았다. 한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신당 창당'에 대해선 '좋게 본다' 38%, '좋지 않게 본다' 48%였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부정(74%)이 긍정(18%)보다 훨씬 높았지만 민주당 지지자는 긍정(57%)이 부정(34%)을 앞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33%, '잘못하고 있다' 59%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5%, 국민의힘 33%, 정의당 4%, 무당층 27% 등이었다. 이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그래픽] 여야 주요 인사의 역할 수행 평가
    기고자 : 홍영림 기자
    본문자수 : 872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