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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에메랄드빛 바다와 석양…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든다

    최승혜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24 / 통판 C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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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 괌

    성큼 다가온 겨울 추위에 따뜻한 휴양지가 절로 생각나는 요즘이다. 올해 마지막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괌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령 괌은 비행기로 네 시간 남짓이면 도착해 짧은 여행 일정에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일 년 내내 온화한 날씨와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괌에서 힐링 가득한 시간을 누려보자.

    롯데호텔 괌은 세련된 인테리어의 객실과 함께 휴양에 최적화된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괌의 대표 해변인 투몬 비치 앞에 자리해 아름다운 오션뷰는 물론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여행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객실이 준비돼 있다.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션 프런트 룸'부터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 룸', 야외 수영장과 연결돼 종일 수영이 가능한 '풀 액세스 룸'까지 다양하다. '클럽 룸' 또는 '스위트 룸'을 선택하면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조식, 애프터눈티 및 해피아워까지 이용할 수 있어 올인원 휴양이 가능하다.

    야외 수영장은 인피니티풀, 자쿠지, 패밀리풀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해질 무렵 바다와 연결된 듯한 인피니티풀에서 바라보는 투몬 비치의 석양은 잊을 수 없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야외 수영장에선 바베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내년 3월 25일까지 '풀사이드 선셋 바베큐'를 예약하면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다양한 해산물과 스테이크를 직접 구워 맛볼 수 있다. 괌 유명 무용단 나티부의 화려한 전통 댄스 공연도 펼쳐진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입장해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미화 55달러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투숙객들은 무료 키즈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다. 괌 현지 튜터와 함께 하는 '디스커버리 키즈 프로그램'은 인형극, 과학실험 연구실, 바닷가 활동 등을 통해 영어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평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만 3세~10세 이하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의 집중도와 활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는 분리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부모는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여 가능 인원이 하루 8명으로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참여를 희망하는 날짜 기준 전일 오후 4시까지 롯데호텔 괌 프런트 데스크에서 예약하면 된다.
    기고자 : 최승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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