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다운', 이젠 보온은 기본 디자인 친환경까지 업그레이드

    김민정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24 / 기타 C1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지난 17일 서울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 절기상 첫 눈이 온다는 소설(小雪)이 되기도 전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것이다. 영하권 기온이 지속되면서 월동 준비에 나서는 이들의 마음은 더욱 바빠지고 있다.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2023 겨울 기후전망'에 따르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의 예상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약 80%로 조사됐다. 추위는 물론이고 비와 눈에 대한 대비도 필수적이라는 뜻이다. 겨울을 일찍 맞이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각 사의 기술력을 내건 상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보온성은 물론이고 디자인과 친환경까지 생각한 '다운'을 앞세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겨울 패딩의 근본(根本)으로 불리는 '눕시 다운 재킷'에 방수 및 보온 기능과 스타일을 강화한 신제품들을 내놨다. 대표상품인 '1996 워터 쉴드 눕시 재킷'은 변화무쌍한 겨울철 날씨에도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높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자사의 시그니처 상품인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안타티카의 겉감은 코오롱스포츠가 고어텍스와 수년간 공동개발한 리사이클 소재'안타티카 윈드스토퍼(Antarctica Wind-Stopper)'를 사용했다. 최근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K2는 코트처럼 딱 떨어지는 핏을 구현한 프리미엄 다운 '씬에어 앱솔루트'와 완벽한 방풍 기능의 남성 전용 야상 다운 '씬에어 포스'를 출시했다. 다운 압축 기술로 특허 출원을 받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다운 패브릭 '씬다운'이 적용돼 보온성이 뛰어나다. '씬에어 포스'에는 동물 복지를 준수한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블랙야크는 지난 50년간 지켜온 '히말라얀 오리지널'의 명성과 퀄리티에 새로운 기술력을 담은 다운 재킷 시리즈 '히마'&'알라야'로 승부수를 던졌다. '히마' 시리즈의 대표제품 '히마GTX 히팅다운자켓'은 우수한 방수 기능은 물론 극강의 보온성을 전달하는 다운 재킷이다. 블랙야크의 스마트 발열 시스템 '야크온(YAK ON)'도 적용했다.
    기고자 : 김민정 객원기자
    본문자수 : 1183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