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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에 한국 적극 기여"

    김동하 기자

    발행일 : 2023.11.18 / 종합 A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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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정상회의서 연설
    "무탄소 에너지 활용에 앞장"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설에서 "기후 위기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극복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대한민국은 무탄소 에너지 활용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60%를 차지하는 APEC의 책임을 강조하며 "역내 회원국 전반으로 스마트 모빌리티가 확산되도록 APEC 차원에서 특별 이니셔티브를 수립하고, 추진하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같은 스마트 모빌리티의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청정에너지 이용 확대와 함께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의 전환은 가장 기여도가 높은 해법"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3억달러 공여는 기후 취약국 지원을 위한 연대의 의지"라며 "우리나라는 APEC 기후센터를 통해 기후 대응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아태 국가들이 자체적인 기후 적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기고자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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