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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역(서울 지하철 7호선)까지 도보 4분 '초역세권'… 분양가 인상 걱정없이 내 집 마련

    최승혜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16 / 부동산 D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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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

    내년부터 30가구 이상 민간분양·분양임대 아파트의 탄소중립 인증이 의무화된다. 앞으로 건설사들은 분양을 앞둔 단지에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건설업계에서는 고효율 단열시스템, 고성능 창호시스템 등 열이 바깥쪽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패시브 기술 등을 통해 관리비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 역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기준 공사비는 최대 35%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난해부터 시행된 층간소음 규제, 전기차 충전시설 강화, 제로에너지 시공까지 더해지면 3.3㎡당 1000만원 이상 공사비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또 한번의 분양가 상승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 남구로역 일대에 위치한 기분양 단지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재탄생한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 인상이나 시공사와 조합원 간 계약 해지 등의 걱정없이 계약금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더욱 관심이 높다.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동 113-1번지 외 3개 필지에 들어서는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는 남구로역 대흥연립을 재건축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7층, 3개 동, 총 162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33.64㎡~67.94㎡(공급면적 44.24㎡~89.49㎡)로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걸어서 약 4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이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가산디지털단지역(1·7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2호선) 등도 가깝다.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는 G밸리(가산디지털단지ㆍ구로디지털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G밸리는 상시 근무인원만 약 15만명에 달한다.

    단지 정문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다. 세대 내부는 층간 소음 저감재가 적용되고 친환경 마감재로 시공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채광 시스템, 빗물 재활용 저장 시스템, 고효율 LED조명 등도 도입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해 지하 2개 층은 100% 자주식의 주차장으로 만든다.

    단지 인근 가리봉중심1구역과 가리봉2구역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구역으로 낙점된 만큼,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는 추후 수혜를 직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876-4004
    기고자 : 최승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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