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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갈 듯한 꿀잠! 천연 원료로 수면 효율 높인다

    이예은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16 / 기타 C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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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못 자면 치매·당뇨 위험 높아
    우유 속에 든 천연 원료 '락티움'
    빠르게 흡수 돼 수면의 질 개선

    머리가 베개에 닿기만 하면 잠들던 사람도 나이 들수록 숙면이 힘들어진다. 노화가 시작되면 과민성 방광 등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호르몬과 생체 리듬 변화로 수면의 질은 더욱 저하된다.

    ◇잠 못 자면 뇌·심장 과부하 걸려

    수면장애는 중·노년층의 건강과 직결된다. 고혈압·당뇨 위험이 커지고, 이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이어진다. 특히 잘 못 자면 심장에 부담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15년간 수면장애 환자 4000여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불면증 환자는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8배 높았다. 수면 중에는 혈압이 떨어지면서 심장 부담이 줄어든다. 그런데 잠들지 못하면 심장이 계속 일하면서 질환 위험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뇌의 크기도 해마다 줄어들며 노인성 치매 위험까지 커진다. 이러한 위험은 60세 이상 노인들에게서 더 명확하게 나타난다. 숙면하지 못하면 '베타 아밀로이드(치매 단백질)'가 뇌에 점점 축적되기 때문이다.

    불면증이 있으면 혈당을 떨어뜨리는 인슐린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실제로 일본 홋카이도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수면이 5시간 미만인 사람은 7시간 이상인 사람보다 당뇨 발병 위험이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층일수록 불면증에 주의해야 한다. 멜라토닌은 '수면 촉진 호르몬'이다. 15세 전후에 최고조로 분비되며, 20세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 55세가 되면 95%나 감소한다.

    ◇천연 락티움·테아닌, 수면의 질 개선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쌓인 피로를 푼다. 잠이 충분해야 수많은 병균과 싸워 이길 힘도 생긴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성분으로 락티움이 있다. 락티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천연 원료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잠에 빠져드는 데 소요되는 시간 감소 ▲총 수면 시간 증가 ▲잠든 후 깨는 횟수 감소 ▲'수면 효율' 향상이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좋은 수면을 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우유를 잘게 분해한 락티움은 소화가 잘되고 흡수도 빨라 수면의 질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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