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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교육·편의 다 갖춘 안산시청 인근에 '우뚝'

    최승혜 객원기자

    발행일 : 2023.11.15 / 부동산 D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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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수도권 주택 인허가, 착공 실적이 지난 해와 비교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3~4년 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입주 가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월별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수도권의 주택 인허가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6.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착공 실적은 56.9%, 분양(승인) 실적은 28.7% 감소하는 등 주택건설 전반에 걸쳐 관련 실적들이 줄어들었다.

    주택을 건설하는 데 통상 3년 안팎 걸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오는 2026년 이후 수도권 새 아파트의 품귀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도권 분양시장은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사이 수도권에선 총 2만7118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만9431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 돌아가는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 물량(총 7만627가구, 일반분양 5만228가구)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계속된 분양가 상승과 공급 감소 우려가 확산되며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앞으로도 분양가 인상 가능성이 높고 인허가 및 착공 실적이 늘어나기 쉽지 않아 연내 수도권에서 분양에 나서는 물량들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을 분양한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4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01㎡, 총 105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51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교통ㆍ교육ㆍ편의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은 안산시청 인근에 공급되는 귀한 분양 물량이다. 현재 안산시에서는 크고 작은 정비사업들이 진행 중이어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이 향후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고자 : 최승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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