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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잘살아 보세 통해 대한민국 눈부신 번영… 위대한 지도자 있었다"

    김동하

    발행일 : 2023.11.13 / 종합 A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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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찾아 "과거 마을 개량과 농촌 혁신을 선도한 새마을운동이 이제 도시·직장·산업체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운동으로 발전했다"며 "새마을운동을 바탕으로 과거 고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어내고 영광을 재현하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행사 연설에서 "그동안의 눈부신 성장과 번영은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국민들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러한 의지와 신념을 이끌어준 위대한 지도자도 있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최근 현직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번엔 '위대한 지도자'로 표현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대학 새마을동아리연합회와 청년새마을연합회가 발족한 것을 언급하며 "새마을운동이 청년 미래 세대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기쁘고 고무적인 일"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올 들어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대회에 이어 새마을지도자대회에도 참석하는 등 주요 법정 사회 단체 행사를 거의 빠짐없이 찾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 참석을 위해 15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윤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정상 회의에도 참석한다. IPEF는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주도해 작년 5월 출범했다.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대응해 미국이 글로벌 공급망과 인프라,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 등 아·태 지역 동맹·파트너 14국을 규합한 경제 연대체다.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박민<사진>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지난달 13일 KBS 이사회가 사장 후보로 임명 제청한 지 30일 만이다. 문화일보 출신인 박 사장은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관훈클럽 총무 등을 지냈다.
    기고자 : 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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