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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3000명, 서울 DDP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박진성 기자

    발행일 : 2023.11.10 / 사회 A1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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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콘서트·시상식도 진행

    올 연말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처럼 변신한다. 전 세계 이름난 인플루언서를 모아 타임스스퀘어처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매년 12월 31일 밤 뉴욕 맨해튼 중심가인 타임스스퀘어에서는 150만명가량이 모여 축제를 즐기고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을 외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올해 마지막 날 DDP에서 '2023 서울콘'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50여 국 3000여 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유튜브, 틱톡 등 SNS 구독자 수만 30억명에 이른다. 행사 당일 이들이 DDP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모습을 전 세계로 생중계하고, 서울에서 만든 각자의 콘텐츠를 송출할 예정이다.

    '2023 서울콘' 행사는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30일에는 한류 스타,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상식 등이 열리고, 31일에는 K팝 콘서트와 카운트다운이 진행된다.

    지금까지 이 행사에 참석하기로 확정된 인플루언서는 틱톡 구독자 2120만명의 '온오빠', 틱톡 구독자 1330만명의 '카리모바 엘리나', 페이스북 구독자 1048만의 DJ 소다 등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세계 각국의 대표 인플루언서와 함께 서울이 가진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
    기고자 : 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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