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ROTC중앙회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6700만원

    양지혜 기자

    발행일 : 2023.11.04 / 사람 A25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 200만원

    대한민국 ROTC 중앙회가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에 동참했다. ROTC 중앙회는 3일 서울 중구 (재)이승만 대통령 기념 재단(이사장 김황식) 사무국을 방문해 회원들이 모은 6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61년 창설된 대한민국 ROTC는 현재까지 장교 24만명을 배출했다. 한진우 ROTC 중앙회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은 존중받아 마땅한 분이라는 공감대가 회원들 사이에 있었다"고 했다.

    전·현직 장차관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규현 국정원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문승현 통일부 차관, 박보균 전 문화부 장관,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정기홍 주함부르크 총영사,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등이 총 4110만원을 기부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도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국민의힘 김기현(64) 대표도 300만원을 기부했다. 5선 중진 정진석(63) 의원은 범국민 운동 모금 초기인 지난달 초 5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뜻깊은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재단 측은 2일 기준 2만4400여 명이 모금에 동참해 56억4000여 만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기고자 : 양지혜 기자
    본문자수 : 969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