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에 이승만 동상 세운다

    노석조 기자

    발행일 : 2023.11.03 / 사람 A21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건립 추진 모임 발족, 발기인 60여명
    오세훈 시장, 기념관 건립에 400만원

    미국 워싱턴 DC 주미(駐美) 한국 대사관 앞뜰에 우남(雩南)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이 추진된다. 이승만 동상이 해외 공관에 세워지는 것은 처음이다.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 호텔에선 '이승만 동상 건립 추진 모임'이 발족됐다. 국제형사재판소장을 지낸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 김명섭 연세대 교수(전 이승만연구원장),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백성학 영안모자 명예회장,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 등이 참여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정의화 전 국회의장,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 류진 풍산그룹 회장, 양동자 이승만 대통령 기념연구 교육재단 이사장, 이상면 서울대 법대 전 교수, 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 소장, 성기학 영원 아웃도어 대표이사 등 정치·재계·학계 인사 60여 명이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이날 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에 400만원을 기부했다.
    기고자 : 노석조 기자
    본문자수 : 521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