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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리그 내년 1월 첫 대회

    최수현 기자

    발행일 : 2023.11.02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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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매킬로이가 주도해 창설

    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48·미국)와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가 합작한 스크린골프 리그 TGL의 경기 방식이 공개됐다.

    TGL은 우즈와 매킬로이가 세운 회사 TMRW스포츠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제휴해 신설하는 신기술 기반 골프 리그다. 개막전은 내년 1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피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TGL에는 애틀랜타,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6개 도시를 각각 대표하는 6개 팀이 속해 있으며, 한 팀은 선수 4명으로 구성된다. 우즈와 매킬로이(세계 랭킹 2위)를 비롯해 욘 람(29·스페인·3위), 패트릭 캔틀레이(31·미국·5위) 등 정상급 선수 24명이 참가한다. 한국의 김주형(21·11위)과 호주 교포 이민우(25·44위)도 나선다.

    TGL이 1일 발표한 경기 방식에 따르면, 경기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며 평일 저녁 TV로 2시간 동안 생중계된다. 한 팀 선수 3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9홀 경기를 마친 뒤, 양팀 선수들이 일대일로 맞붙어 6홀(선수 1인당 2홀씩) 경기를 치른다. 약 2만3000㎡ 넓이로 관중 1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에는 최첨단 시뮬레이터와 모형 그린이 설치된다.
    기고자 :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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