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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최고 국제 선수, 김민재 첫 수상 영광

    장민석 기자

    발행일 : 2023.11.02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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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이어 한국 선수로 두번째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가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로 뽑혔다.

    AFC(아시아축구연맹)는 1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 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AFC 연간 시상식에서 김민재를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국제선수상은 해외 무대에서 뛰는 AFC 가맹국 선수들 중 최고 기량을 뽐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민재는 세 차례(2015·2017·2019년) 이 상을 받은 손흥민(31·토트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사태 영향으로 수상자를 뽑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2연속 수상한 셈이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이탈리아 나폴리 우승을 이끌며 세리에A 최고 수비수에 선정됐고, 올 시즌을 앞두고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는 전날 시상식을 연 2023 발롱도르에선 수비수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22위를 기록했다.
    기고자 : 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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