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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과 달랐다, 대박 난 순천만정원

    순천=조홍복 기자

    발행일 : 2023.11.01 / 종합 A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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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박람회 7개월 동안 980만명 방문
    입장 수익은 333억원 달성… 목표 80억 초과

    국내 유일 정원 박람회인 전남 순천시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누적 관람객 980만명을 기록하고 31일 폐막했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린 국제정원박람회였다. 정부와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가 공인한 국제 행사로 산림청과 전남도, 순천시가 공동 주최했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214일 동안 누적 관람객은 외국인 34만명을 포함해 980만명이었다"며 "목표치 800만명을 훌쩍 넘었고 국민 6명 중 1명은 순천을 다녀간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료 등 전체 수익금은 333억원으로 목표 수익금 253억원을 80억원 초과했다.

    이 같은 성공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휘 체계의 단일화로 조직위가 효율적으로 가동됐으며, 순천 시민들에게 줄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박람회에 투자하는 등 예산 투입에서도 선택과 집중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컨트롤타워의 혼선, 예산의 비정상적 집행 등으로 파행 운영되다가 중단됐던 새만금 잼버리와 대비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기사 A6면
    기고자 : 순천=조홍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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